외식하는 날(풀밀/모던다방/신참떡볶이)


울산에서 일하는 동생이 대구에 온날,
수요미식회에 나온 육개장 맛집을 찾았으나..
방송의 여파로 줄은 길고길어.. 육국수밖에 안된다는 얘기에 돌아섰습니다.
 
그리고 동생이 자주 간다는 현대백화점 근처 풀밀에 방문했어요ㅡ
따뜻한 차 한잔 마시고ㅡ


제육/고등어구이/계란말이를 시킵니다.
무난무난한 맛, 계란말이 색깔나눠서 하는 거 배워보고 싶네요.


하지만 밥은 먹고도 허전했던 우리는
인근 한옥카페로 갔지만.. 여기도 만석ㅜㅡㅜ
근처에 있는 모던다방으로 갑니다. 처음 가는 곳이라.. 기대됨.



허전해서 이것저것 시키다보니 밥값보다 차값이 더 나오는 상황이... ㅜㅜ
카푸치노/더치라떼/아메리카노/스콘2개/레몬치즈케이크 주문했습니다.
레몬치즈케이크가 적당히 새콤하고 맛있었어요. 스콘도 괜찮아서 신랑이랑 흡입을 했습니다.
밀가루는 오늘까지 먹는 것으로 다짐을..ㅜㅡㅜ


그러고는 방천시장까지 산책을 하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가
다시 동성로 쪽으로 돌아와서 대구백화점 인근에 있는 신참떡볶이를 방문



이렇게 먹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덧글

  • 2016/11/27 22:4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11/28 16:4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아니에스 2016/11/28 02:09 #

    저 오늘 그 육개장집 다녀왔어요!
    음..그냥 기대는 안하시고 한적할때 가시길 바랍니다...ㅠㅠ
  • 아해 2016/11/28 16:51 #

    엄청 기대했었는데..
    넵, 한적할 때 꼭 가볼게요.. 당분간은 어렵겠죠?ㅎㅎ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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