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육아용품들 둥실이와


 오늘은 잘쓰고 있는 육아아이템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주로 네이버 블로그에 주부들이 육아용품 후기를 많이 업로드하고 있어
구입 할 때 많이 참고했다.

구매한 것들 중 유용하게 쓰고 있는 육아용품이다.
(아직 아이가 어려 많이 구매하지 않아, 그 중에서 골랐다)

유팡소독기와 쿠첸 분유포트

난 분유수유 중이다.(완분ㅜㅠ "모유가 아이에게 가장 좋다"라는 문구를 볼 때 마다 맴찢)  

요즘 가장 잘 쓰고 있는 젖병소독기와 분유포트
사실 젖병소독기나 분유포트나 어떤 브랜드가 좋다라고 말하기 어렵다. 특정제품만 쓰기 때문이다.
젖병소독기는 열탕소독의 수고로움을 덜어주고, 젖병 외에 육아용품도 사용할 수 있어 좋다.
이유식을 시작하면 더 유용하다고 한다!
(잘 모르지만 뭔가 위생적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느낌적인 느낌을 주기도 함:))

분유포트는 한 번 끓인 물을 식힌 다음에 특정 온도로 다시 데워서 사용할 수 있다.
분유포트가 없을 때 매번 물을 끓여서 다시 식히고,
이를 보온병에 담아 일정 온도를 맞추기 위해 뜨거운 물과 찬 물을 혼합하는 과정을거치곤 했다.  
부지런하지 않은 나에게는 번거로운 작업이었다.
더군다나, 분유통에 써있는 40-50도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어
'이정도 온도겠지?'라는 감으로 분유를 타다보니 뭔가 불안하기도 했었다.
 일정온도를 맞출 수 있다는 안도감, 늘 지쳐있는 엄마들에게 약간의 편함을 제공한다.

이케아 트롤리
(흰색! 흰색이어야 했다)

출산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산 물품이다.
아이가 태어나면 당분간 안방에서 같이 생활할 것이기에 아기용품을 보관하기 위한 용도로 구매했다.
지금은 기저귀, 손수건, 수건 등등 매일 쓰는 것들을  넣어둔다.
나름 견고하고, 바퀴도 부드러워 집 안에서 쓰기에 괜찮다.
나는 뚜껑이 없어도 큰 불편함이 없었는데, 검색해보니 뚜껑있는 제품을 선호해 다른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도 많은 듯 했다.

아, 덤으로 남편에게는 조립의 기쁨(+가장으로서의 미션ㅎ)을 안겨주었다 :)

온습도계

아기들에게 적정한 온도는 22도~24도, 습도가 약50-60정도라고 한다.
온습도계가 없을 때는 약간 서늘한 정도, 습도는 내가 건조하지 않을 정도;;; 로 대충 감으로 맞췄었다.
구매 후에 우선 눈으로 온도 및 습도가 적당한지 확인할 수 있어 편리했다.
(사진에 보이겠지만 난 온도는 맞춰도 습도는 그닥 신경쓰는 편이 아니다..;;)

온습도계는 양육자의 온습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준다.
그리고 아기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온습도계가 있어도 그 환경을 만들어주지 않으면 별 의미는 없다;;)

닥터브라운 체온계

아이를 키울 떄 가장 큰 두려운 것 중 하나가 '열'인 것 같다.
체온계가 없을 때는 머리를 짚어보고 열이 나는지 안나는지 확인을 하는데, 아기는 기초체온이 높은 편이라
매번 불안감에 이게 열인지 아닌지 불안해했었다.

인터넷으로 제품을 알아보니 여러가지 상품이 있었지만 엄마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다는 것으로 따라서 구매했다.
귀에 대고 버튼을 누르면 온도가 나오기 때문에 편리하다.
하지만 정확한 온도를 위해서는 귀에 닿는 부분에 있는 부품을 매번 바꿔야 한다.
같은 계열의 제품 중 부품을 교체하지 않아도 되는 제품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현재까지는 자주 쓰고 있는 제품 중 하나이다.

스와들미

신랑의 지인이 나눔해준 것이다.
가져온 첫날 아기한테 써보았는데, 쓰는 기간동안 아기가 숙면을 취하는 듯 했다.
재질이 잘 늘어나는 소재라 밤에 아기가 팔 다리를 움직여도 크게 불편해보이지 않았다.
 아이가 큼에 따라 좀 불편해하는 것 같아 요즘은 착용하지 않는 날도 있다.
스와들미는 아이에게 맞다면 육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아기의 잠은 본인에게도, 부모에게도 소중하다.)


출산준비하면서 인터넷검색을 해보니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많았다.
난 그 중에서 나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그때그때 구매한 편이다.(돈이 별로 없었;;)
출산전, 막연히 필요할 것 같아서 사놓은 것 중에서는 쓰지 않고 보관만 하는 것도 있기 때문이다.
육아용품은 생각보다 값이 나가는 물건들이 많음으로 신중하게 구매해야 하는 것 같다. 검색도 많이 해봐야 하고..;;
뭐 하나 쉬운 일이없다, 정말.

더포, 다이닝한재여관 먹고마심

 월성동 cgv인근에 있는 식당에 방문했다.
 최근 월성동에 여러 식당들이 개업하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 같다.


 동생과 찾았던 월성동 더포
 죽전역 인근에 점포가 있고, 근래에 월성동에도 개업했다.
 직장인이었을 때, 죽전역 근처 더포에 가끔 갔었고, 행사도 여기에서 한 번 연적이 있다.
 죽전역이나 월성동이나 직원분들이 친절했다.

 메뉴명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매운해산물쌀국수와 월남쌈 세트를 시켰다.
 저렇게 해서 약3만원이 넘었던 듯.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었다.
 몇 번 식사하러 갔었는데, 그 때마다 식당에 사람이 많았다. 난 식당을 하지 않지만 어쨋든 부럽.



 친구들 중 한 명이 돈가스가 맛있다고 해서 모임 때 간 다이닝한재여관
 친구들과 월성동에 위치한 지점을 찾았다.

 메뉴판을 찍진 않아서 메뉴명이 기억이 안난다.. 아마 식사메뉴 1번~4번까지 주문했던 듯하다.

 주문했던 카레도 괜찮았지만, 돈까스가 제일 괜찮았다.
 친구가 맥주가 맛있었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기대했던 것 만큼 시원하지 않아서 아쉬웠다.  

한여름 외식기록 먹고마심

 출산하기 전에 외식한 기록들
 
 
 상인동에 위치한 오봉돈까스
 블로그 검색으로 알게되어 방문했는데, 저 정도에 5천원 내외의 가격이었던 것 같다.
 양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가성비는 좋고 맛있었다.
 
 상인동에 위치한 미야꼬 우동
 대구맛집을 검색하면 미야꼬 우동이 종종 나오는데.. 난 잘 모르겠다. 맛있는 메뉴도 있지만 애매한 메뉴도 있는듯.
 이날 롯데시네마에서 엄마, 신랑, 동생과 택시운전사를 보고 점심 먹으러 들렀다.
 메밀소바+튀김 세트, 돈가스정식 이렇게 2개씩 주문했다. 둘다 무난무난 맛있었음.
 손님이 많은 시간대라 소바가 좀 많이 익혀진게 아쉬웠다.

 임산부 라멘이 급 먹고 싶어서 찾아간 곳이다.
 동성로 유타로.. 비도 오고, 점심 시간대라 정말 사람이 많았다.
 줄 선 사람들도 있을 정도. 비오는 날 국물이 따끈해서 맛있게 먹었다.
 맛있는 일본라멘, 굿굿
 
 대곡에 위치한 에이포쌀국수
 쌀국수 가격이 싸고 맛있다. 해물쌀국수와 월남쌈을 시켰다.
 우리동네는 대구 중심에서 멀고, 아파트 촌이라 이 가게에는 동네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것 같다.
 저녁시간 때에 한 번 갔었는데, 이미 만석..
 가격이 싸고, 음식이 깔끔하게 나온다. 요즘 쌀국수 정말 비싼데, 여기는 기본 쌀국수가 6000원 정도 였던 듯?
 월남쌈도 저렇게 3500원 정도이다.. 번창했으면 하는 가게 중 하나.

 
 한여름, 뚱뚱 임산부 시절.. 방문한 음식점들이다.
 이젠 아이 키우느라 외식은 어려운 일이 되었다. 사진들 보니, 또 먹고싶다.ㅎ

한여름에 찾은 카페들 먹고마심




 동성로 현대백화점 근처 카페노벨
 p랑 만나서 차한잔. 바닐라라떼 마시고 싶었지만 달거 같아서 아이스라떼를 마셨다.
 이곳 커피는 내 입맛에 맞다. 맛있다.



동생과 함께 간 never the less.
약전골목 근처였던 것 같다.
동생이 아마 아인슈페너, 나는 아이스라떼.
이 때 날이 너무 더워서 더 시원하게 느껴졌다.





 
 카페 땡스투유
 
 동네에 생긴 카페
 신랑과 함께 시원한 곳에서 책을 읽고자 찾아간 곳이다.
 동네에 하나둘씩 작은 카페가 생기는데, 번창했으면 좋겠다.
 아, 주인분들이 친절했다.
 
 

소소한 일상 나의일상


 
 신랑과 함께 늦은 저녁. 
 아이를 씻기고 재우고 나면 늘 9시~10시 사이다. 야식같은 저녁식사다..;;
 
 친정에서 준 반찬을 꺼내고, 대패삼겹살과 김치를 구웠다.
 고기와 구운김치는 정말 맛있다.

 
 

사촌동생이 그린 둥실
우리 아이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마음에 감사하다.



글 몇개를 업로드하고는 이글루를 하지 못했다.

왠지 별명이 마음에 안들어 별명은 변경했다.
남편이 지어준 이글루 별명;;

이글루는 다른 블로그 사이트보다 나에게 편한 것 같다.
눈팅을 많이 해서 그런 듯..;;

사진도 느낌있게 찍고싶고, 글도 부지런이 업로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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